- 컴포넌트 여행기(0) – Intro (현재글)
- 컴포넌트 여행기(1) – 컴포넌트 분리하기
- 컴포넌트 여행기(2) – jsx 가독성 높이기
- 컴포넌트 여행기(3) – 스타일링
- 컴포넌트 여행기(4) – 상태관리
팀프로젝트를 하면서 다음과 같은 고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- 어떤 기준으로 컴포넌트를 분리해야 할까?
- 어떤 폴더 구조를 가져야 확장성을 가질 수 있고 탐색도 빠르게 할 수 있을까?
- 컴포넌트 내부를 어떻게 작성해야 보기가 쉬울까?
- 컴포넌트의 스타일링을 어떻게 해야 보기 쉽게 만들 수 있을까?
팀원과 논의하고 여러 자료들을 참고해서 나름의 결론을 내어보았습니다!
이 시리즈를 읽으면
-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는 폴더 구조를 고민할때 도움이 됩니다.
- 컴포넌트 내부를 어떻게 작성해야 읽기 쉬운지 알 수 있습니다.
- 컴포넌트 스타일링의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알 수 있습니다.
추측과 개인의 의견이 난무한 글이지만,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